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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혜택 기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출산,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부 정책 중 하나인 다자녀 혜택 기준이 3명에서 2명으로 완화되었습니다.
첫 만남 이용권
출생 아동에게 200만 원 이상의 첫 만남 이용권을 지급하여 생애초기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합니다.
1회성으로 현금지급, 전자바우처로 지급됩니다. 출생아로서 출생신고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주민등록상 생년월일로부터 1년이 초과되지 않는 출생아)을 대상으로 합니다.
정부지원 출산금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정책으로 국민행복 카드로 임신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임신주기부터 병원 진료비, 출산비용, 한약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사를 통해 신청한 국민행카드를 지급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태아의 경우 100만원, 다태아의 경우 140만 원, 분만 취약자에게는 추가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각 지자체 출산지원금
출산지원금은 중앙정부가 아닌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마다 지원 내용이 다릅니다. 출산지원금은 해당 시,군,구 홈페이지를 참조합니다. 각 구별로 검색하여 확인 가능하며, 작성된 날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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